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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한자

5. 해외 석학들이 본 한글

 

 

미국의 세계적인 언어학자인 시카고대 교수 제임스 맥콜리는 1966년 미국 언어학회 기관지 ‘Language’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발표했다.

“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위대한 글자인 한글을 전 세계 언어학계가 찬양하고 한글날을 기념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타당한 일이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다. ”

 

맥콜리 교수의 한글 격찬 전 세계에 한글의 우수성 알리다

 

맥콜리 교수의 이 글은 세계의 언어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맥콜리 교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언어 학자였기에 한글에 별 관심이 없었던 학자들도 맥콜리가 왜 그토록 한글을 격찬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한글을 공부하게 됐다.

 

그 일을 계기로 한글의 우수성은 전 세계 언어학계에 전해지고 주목받게 됐다. 맥콜리 교수는 한글날을 세계 언어학계 최고의 기념일로 여기고 해마다 한글날에 동료 언어학자들과 학생들을 초청해서 기념하고 있다.

 

한글은 신이 인류에게 내린 가장 위대한 선물

 

영국의 언어학자이자 문자학자인 서섹스대 교수 샘슨은 1985년 출판한 그의 저서에서 “ 한글은 신이 인류에게 내린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한글의 뛰어난 단순성과 편의성은 감탄할 만하다. 한글은 종국적으로 한국인들 모두에게 최고의 글자로 인정되든 되지 않든간에 인류가 이룩한 위대한 업적의 하나로 자리매김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 밝혔다.

 

샘슨 교수가 “ 한국인들 모두에게 최고의 글자로 인정되든 되지 않든간에 ”라고 지적한 것은 우리 나라 지식인들 대다수가 한자 숭상에 빠져서 한글을 업신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한글의 앞날이 걱정돼서 그렇게 쓴 것으로 보인다.

 

한글은 과학적으로 가장 뛰어난 글자

 

샘슨 교수는 “ 한글은 과학적으로 볼 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글자다. 한글은 일정한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문자라는 점에서 세계에서 그 유래가 없다. 무엇보다도 한글은 발성 기관의 소리내는 모습을 따라서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문자이며, 문자 자체가 소리의 특질을 반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영어의 TN은 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발성 기관의 모습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그러나 한글의 N 해당하는 혀가 잇몸에 닿는 모습을 본따서 만들었고, T 해당하는 획을 더해서 같은 자리에서 소리내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한글의 글자는 이렇게 발성 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든 것이다. 세계의 다른 글자에서는 그런 과학적인 원리를 발견할 없다. 놀랍게도 한글은 5백여 전에 그런 언어학적인 원리에 따라서 창제돼서 실용화됐다. 그런 사실을 아는 서구의 많은 학자와 지식인들은 한글의 창제 원리에 감탄해 마지 않는다. 말했다.

 

훈민정음을 만든 세종대왕은 혁명적인 사상을 가진 민주적인 통치자

 

미국의 언어학자인 메릴랜드대 교수 로버트 램지는 훈민정음 서문에 나타난 세종 대왕의 민주 사상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글을 깨우처 주기 위해서 훈민정음을 만든 세종 대왕은 당시 시대 상황에 비추어 혁명적인 사상을 가진 지도자였다. 평가했다.

 

그는 15세기 당시 모든 백성들에게 글을 깨우친다는 것은 반드시 시대 상황에 걸맞지는 않았다. 동서양을 통틀어서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을 읽을 몰랐고, 글을 읽을 필요도 느끼지 않았다. 더구나 대부분의 통치자들은 글자와 같은 중요한 정치 수단을 일반인들에게 쥐어 준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시기 세종 대왕 같은 민주적인 통치자를 가졌던 한국은 신의 축복을 받았음에 틀림없다. 말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알파벳

 

프랑스의 파브르 교수(동양 언어문화 연구소) 동양에는 중국 문자도 있고 일본, 베트남 문자도 있지만 중에서도 한글은 가장 쉬운 알파벳이다. 프랑스 사람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보면 다른 나라 글보다 아주 쉽게 배우고 금방 친숙함을 느낀다. 문화가 전혀 다른 동양의 글자를 서양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있다는 것은 한글이 뛰어난 문자임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음소 문자와 음절 문자의 장점을 함께 가진 세계 유일의 글자

 

미국의 생리학자이며 작가인 다이어먼드(UCLA 교수, 퓰리쳐 수상) 1994 과학잡지 디스커버리에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했다.

 

“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알파벳이다. 한글은 글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인 표기법 체제를 갖추고 있다. 한글은 글자와 소리가 1 대 1로 대응된다. 이 점은 로마자나 영어 등 어느 나라 글자보다 뛰어난 점이다. 한글은 또 모음과 자음이 한눈에 구분된다. 영어 등 다른 글자는 구분이 되지 않는다. 한글은 또 세계에서 유일하게 발성 기관을 본떠서 만들었다. 한글은 음소 문자면서 음절 문자를 조합해서 쓸 수 있다. 음소 문자와 음절 문자의 장점을 함께 가진 세계에서 유일한 문자다. ”

 

일본의 동경 외국어대 우메다 교수는 1990년 언어학회 발표를 통해서 “ 이 세상의 글자는 한자와 같은 뜻 글자, 일본의 가나 같은 음절 문자, 한글이나 로마자 같은 음소 문자가 있다. 그 중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음소 문자면서 로마자보다 한 차원 높은 자질 문자다. 그것은 한글이 세계에 자랑할 만한 특징이다. ”고 평가했다.

 

한국말은 어렵지만 한글은 배우기 쉽다

 

독일 함부르크대의 삿세 교수와 흄볼트대의 소냐 교수는 “ 한글은 글자 모양이 입 모양이나 발음 모양을 본떠 만들었음으로 아주 인상적이고 배우기 쉽다. 한국말은 배우기가 쉽지 않지만 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학생들은 대개 1주일 안에 한글을 깨우치고 학생들끼리 비밀 편지를 주고받을 때 독일어를 한글로 써서 주고받는다. 한국말이 어려운 말인데도 한글의 매력 때문에 한국말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 말했다.

 

유네스코는 1990년부터 해마다 세계에서 문맹 퇴치에 공이 큰 이들에게 ‘세종대왕 문맹 퇴치상’을 주고 있다. 상의 이름을 세종이라고 지은 것은 세종 대왕이 만든 한글이 가장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글이기에 문맹을 없애는 최고의 글자임을 국제 기구가 공인한 것이다.